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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보는 행복한 세상

세상의 중심은 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독재 자닌까!! 내가 중심이 되는 순간 가정은 파탄이 되고 친구와 이웃을 내 곁에서 멀어져 갑니다. 배려와 존중으로 맺어진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 항상 웃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할 때 기쁨은 배가되고 슬픔은 반으로 줄지 않을까 싶습니다. 벌초 가는 길에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이모님 댁에서 아침을 먹기 전 사진 몇 장을 남겨봅니다. 봉숭아꽃 서 광 불 나 무 꽃 니 포 피 아 맨 드 라 미 아피오스(인디언감자꽃) 제 라 늄 달 리 아 천일 홍 애기범부채 금 화 규

임학공원에서 계양산 산림욕장 올라가는 길

중년의 건강이 내게 주는 의미 하루하루의 일상이 모여 나를 현시점에 있게 했다.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건강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건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은 허사가 될 것이다. 행복도 가정의 안위도 없을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돈은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충분조건을 충족해주는 수단일 뿐이지 건강을 살 수는 없습니다. 중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나이를 불문하고 건강은 소중한 것입니다. 건강이 무너지면 행복도 없고 가정이 해체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즉시 하셔야 한다. 끝까지 읽고 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삶 2022.09.03

배려는 행복으로 가는 아름다운 미덕입니다

생각의 차이 항상 웃을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삶에는 즐거움보다 힘든 일이 더 많다. 하지만 생각이 나를 만들고 음악이 나를 만들고 내가 쓰고 있는 사연이 나를 만든다. 병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좋은 생각! 환한 미소! 긍정만이 곧 치료제가 되고 마음의 약이 됩니다. 가정의 불화는 모든 스트레스의 시작점입니다. 한발 물러서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시작점입니다. ""행복"" 별거 없더라 저주는 것이 이기는 것인걸!!! #계양 꽃마루의 2020년 사진을 올려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건강한 삶 2022.09.02

인생의 곡간은 책. 하루를 보내며

비워두고 가렵니다. 머리가 고장이 났나 보다. 비 워든 곡간을 채우고 인생의 곡간은 책이요. 책 속에 악과 선의 길도 있다. 마음으로 읽을 때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모든 인연이 그러하듯 조금만 참으면 행복한 인연이고 욱하면 돌아올 수 없는 인연인걸 왜 모르는 걸까. 우리 함께 참기로 해요. 아름다운 행복이 떠나지 않고 행복한 인연으로 자리 잠게요. 아침 출근길 이슬방울 속에 풀잎이 살사요. 갤럭시 노트5의 사진 현재 사용 중 점심식사 후 하늘이 날 부르는 느낌일까. 퇴근길 ( 오후 7시 반 ) 초승달이 꽉 차면 한가위입니다. 가족 친지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2.09.02

예산 수덕사를 2021년 9월에 다녀왔습니다

예쁜 말 고운 말 내 말 한마디가 누군에겐 비수가 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는 그런 일기를 쓰자. 잠은 죽어서 평상 자고 그날 그날 내 언행에 대해 생각하고 가까울수록 예의와 예쁜 말로 대화할 때 행복은 열매가 되고 기쁨의 열매를 수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의 너는 어디 가고 왜 그래 소리를 듣는 순간 기쁨과 행복이 벗님을 찾을 겁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예산 수덕사 2021년 9월 4일 꽃무릇이 기지개를 켭니다. 산 수 국

축제와 여행 2022.08.31

추억과 내 생일 음식

행복과 웃음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미소를 지을 때 행복과 사♥️랑이 샘솟을 것입니다. 기쁨과 행복의 자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곳이 바로 행복과 사💖랑의 자리입니다. 내 생일은 음력 메일 주소 2월 3일 왜 술 먹은 느낌이 날까, 4인 가족 생일상. 생일은 흙과물님 육회 전부 토털 900g 술은 없고 케이크는 차후에 차고로 병은 아로니아 분말 10년 전쯤 아니 15년쯤 계양산에서 연천 호로고루 아내와 딸 2021년 9월 19일 고랑포구 2021년 9월 19일

가을 들력에서

앞길을 예측할 수 없기에 하루하루를 예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겁니다. 예측한다면 누가 똑바로 살겠습니까.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이 되겠죠. 우리는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까 싶습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모든 일들은 내일의 행복의 역군이 되겠죠. 함께한 인연 감사합니다. 난 20대를 통과했습니다. 탭 싸리가 가을을 알리네요. 잠자리다. 벼꽃이 이제 피면 수확이 될까요. 옥수수 수꽃 옥수수 암꽃 방풍 꽃 아주까리 꽃

건강한 삶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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