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물의 소소한 일상

가는 세월을 잡을 수가 없다면 예쁜 추억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면서 행복하기만 했을까. 힘들고 괴로운 일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지금에 와서는 좋았던 기억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내일의 태양은 뜨듯이 헛되이 살지 말기를 술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행복을 만드는 것은 바로 내 자신입니다. 남이 내 행복을 만들어 주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오늘을 기억이 내일의 예쁜 추억이 되시길 . . .

건강한 삶이란 웃을 수 있을 때 함께 웃고 슬플 때 함께 슬퍼하며 천년의 바위돌처럼 한자리에 함께 하기를 ~~~ 내 몸은 내 것이 아니고 모두의 것이다. 함부로 다르지 말 것이며 가족의 걱정의 씨앗이 ~~~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며 운동을 소홀히 하지 말고 매일매일 밥 먹듯이 운동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자리를 피하고 싶은 발상이며 우리가 바라고 가족이 바라는 것은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이 ~~~

세상을 살면서 좋은 친구란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마음을 나누면서 술잔을 함께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별밤을 지새우는 그런 좋은 친구 행복이 별거 없더라 속내를 드러낼 수 있는 그런 좋은 친구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친구 행복한 삶은 바로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 평생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그런 좋은 친구. 강원도 인제군 #인제가을꽃축제 용대관광지

행복미소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입니다.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해서 막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인상을 찌푸린다 해서 무엇이 달라질까요. 그냥 히~~ 하고 미소 한번 짖는 것이 그리 힘든 건 아니지요. 웃는 순간 행복이 샘솟고 모든 일상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도대교의 하루 스키이워크

좋은 친구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마음을 나누면서 술잔을 함께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별밤을 지새울 수 있는 그런 좋은 친구 행복이 별거 없더라 속내를 드러낼 수 있는 그런 좋은 친구 음악을 듣고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그런 좋은 친구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행복한 삶을 공유하는 그런 좋은 친구. 그런 친구 한 명쯤은 누구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선 #아우라지 2021년 7월 3일

삶에 의미를 담다. 하루를 살아도 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술로 살면 망조요. 웃으며 살았으면 행복이다. 나의 미소는 행복을 전파하는 엔도르핀이지만 술의 추태는 모두에게 혀를 차게 할 뿐이다. 나의 삶을 어떻게 만들 것 인가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누군가에게 열 분 미소를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접하는 계단은 무수이 많다. 하지만 생각없이 지나처 간다. 인천 자유공원 다락방 서산시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재인폭포 지금은 철거되어 없음 삼선산수목원 계양산 산립욕장 계양꽃마루 정자 계양구 서부간선수로 산책로 계양교통공원 육교 수원화성 성곽의 내리막 수원화성 성곽의 오르막 해미읍성 청허정 다녀오는 길 내리막 해미읍성 청허정 가는길 오르막 임학공원 오르막 ..

모든 분들의 세상살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이 만드는 일상 좋은 생각이 곧 긍정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은 그리 쉽지 않다. 모든 생각이 긍정이 될 수는 없다. 왜 마음의 고난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벗님이, 벗님이 아름답습니다.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해미읍성

예쁜 말 고운 말 내 말 한마디가 누군에겐 비수가 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는 그런 일기를 쓰자. 잠은 죽어서 평상 자고 그날 그날 내 언행에 대해 생각하고 가까울수록 예의와 예쁜 말로 대화할 때 행복은 열매가 되고 기쁨의 열매를 수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의 너는 어디 가고 왜 그래 소리를 듣는 순간 기쁨과 행복이 벗님을 찾을 겁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예산 수덕사 2021년 9월 4일 꽃무릇이 기지개를 켭니다. 산 수 국

감사의 마음 흙과물 표현이 서툴지만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생은 태아날 때 부터 고행의 시작입니다. 가정의 한 일원으로 행복과 괴로움을 그리고 그리움을 알아 갑니다. 사랑을 배우고 행복과 기쁨을 터득하여 갑니다. 즐거움에 미소가 샘솟고 여행의 동반자 벗님과 음악을 만나 힐링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모두에게 사랑하는 가족과 벗님 그리고 모든 자연의 이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음악으로 힐링하게 해 주셔서 감사의 마음과 수줌은 미소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의 마음은 꽃 보다 무엇이 더 좋을 까요.

웃음꽃은 그냥 피는 꽃이 아니라 인내와 마음가짐이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말다툼은 그날로 정리하고 하하하 웃으며 잠을 청할때 비로서 웃음꽃이 피지 아닐까 싶습니다.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려우나 꽃이 피기까지는 ~~~ 2018년에 업무차 출장을 다시가보고 싶다. 광안리 해변을 요즘은 토요일에 드론쇼도 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