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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맛 먹는 맛 12

행복을 만드는 것은 착각이다! 가을 노을.

착각 속에 사는 인생 살아가면서 착각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고 있나요. 내가 착각을 하는 순간 행복도 있고 웃음도 있습니다. 아닐 거야. 아니야, 하기 시작하면 부정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불행의 시작 일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의 차이가 만들고 의욕을 시발점이 됩니다. 날 좋아하나 봐. 날 믿어주는구나. 그래, 난 아직 할 일이 많은 거야.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수원화성을 걷다

길을 걷다 보면 시간을 걷다 보면 우리를 반기는 꽃도 있고 붉은 과일도 있다 꽃을 보면 기뻐고 즐거운 것은 당연지사이다. 하지만 그것은 현재의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앞길이 어두운 사람에겐 꽃이 꽃으로 보일까. 궁금해진다. 과연 내 앞길은 ~~~ 행복한 건지 ~~~ 추석날 수원화성으로 나드리를 큰 마음먹고 수원화성행을 하였습니다. 수원화성 동장대에서 지동시장으로 하여 광교저수지에서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동장대 앞 수원화성 주차장까지 걷다 보니 어둠이 만들어낸 수원화성의 야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수원화성 #성곽을 걷다 보니 #영동시장부터 #땅검미가 내려앉기 시작했습니다. #광교저수지에서 흐르는 지천은 #수원 중심을 흘러 모든 이의 #마음에 위안을 주는 #안식처가 안을까 싶습니다. #수원화성행궁과 #팔달산 ..

소소한 행복

인생이란? 흙과물 인생이란,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가거늘 무엇이 두려우랴. 이생에 태어나 알콩달콩 살아도 부족하거늘 무엇 때문에 삶을 아웅다웅하는고. 시간은 가고 되돌아오지 않을 것을 무엇이 더 필요할꼬 가자 조용히 웃으며 한 발 한 발 걷자. 그대는 영원한 친구요. 행복한 동반자이니라. 먼 훗날 한 줌의 흙으로 만나자. 그대여 2022년 9월 10일 오후 7시 00분 12층 집에서 바라본 저녁노을 이것이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억과 내 생일 음식

행복과 웃음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미소를 지을 때 행복과 사♥️랑이 샘솟을 것입니다. 기쁨과 행복의 자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곳이 바로 행복과 사💖랑의 자리입니다. 내 생일은 음력 메일 주소 2월 3일 왜 술 먹은 느낌이 날까, 4인 가족 생일상. 생일은 흙과물님 육회 전부 토털 900g 술은 없고 케이크는 차후에 차고로 병은 아로니아 분말 10년 전쯤 아니 15년쯤 계양산에서 연천 호로고루 아내와 딸 2021년 9월 19일 고랑포구 2021년 9월 19일

어린이를 위한 공간 2 탄 💖드림파크 야생화공원

행복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찾으려고 사는 인생 기쁜 날도 슬픈 날도 있겠지만 그것이 삶이 아닐까 싶다. 찾아봐요.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바로 안 마음속에 생각의 차이가 행복의 가치입니다.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봐요. 남이 아닌 내가 먼저 ~~~ 인천 서구에 위치한 쓰레기 매립지 위에 있는 공원 서울의 난지도 위의 하늘공원과 같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살리는 일은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광장과 분수대 그리고 멀리 보이는 미끄럼틀 미끄럼틀을 보며 오른쪽으로 탭 싸리

어린이를 위한 공간 1탄 💖계양경기장의 일출💖

세상의 중심에는 여가 있다. 흙과물. 세상의 중심에는 여가 있다. 하지만, 잊고사는 여가 많다. 누가 내게 행복과 기쁨을 던져 주지는 않는다. 스스로 찾아 떠날 때 행복과 기쁨이 나를 반긴다. 개탄하지 말고💣 자포자기하지 말고 언제나 웃고😃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은 얼마나 지혜로운 일인가. 하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인내와 자긍심이 필요하다. 그것만이 꽃이 피고 열매가 맺듯 세상의 중심, 인생의 중심에 서 있는 여를 찾는 길이다. 계양경기장의 일출 무료 주차장 넓은 공간 아가들과의 휴식공간으로 좋을 것 같아요. 넓은 공간 많이 배치된 정자 바로 옆 서운 체육공원엔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공간 조성 수국의 최후의 반란 양궁장 12층에서 바라본 새벽하늘 일출 전

어제는 뭐 했지 . . 단지 옆 맥문동 거리

갈림길에서 여행을 하고 세상을 살다 보면 갈림길에 설 때가 있다. 가는 길이 정해저 있으면 힘들지 않겠지만 정처 없이 떠도는 인생길에 정해진 것은 없고 그때그때 정해가며 사는 것이 삶이며 인생길인걸 이제야 알았다. 물 위에 떠 있는 낙엽은 흘러 흘러 바다라는 목적지로 가지만 이내 인생은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흘러만 간다. 단지 찾고 싶은 것은 행복이라는 돛을 달고픈 마음뿐인걸 맥문동의 꽃과 꽃봉오리 단지 옆 산책로 일출이 창밖에서 나를 부릅니다. 다녀와서 마무리할게요. 2022년 8월 28일 계양경기장의 일출 나무 그루터기에 버섯이 메타세쿼이아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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