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성적순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 하지만 건강과 행복 그리고 웃을 수 있는 미소는 스스로 감당해야 할 책무입니다. 자신의 인생 의지하지 말고 먼저 웃고 미소 짓는 그런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배려의 미덕이 곧 행복입니다 2022년 8월 14일 여수 밤바다를 보고 싶었지만 갑작스러운 여수행이라 유람선의 승선표를 구할 수가 없어 낮에 시간을 내어 봤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가족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꿈과 야망을 갔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