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서 ----> 노년으로 . . ☘ . . 🍭 💖 따뜻한 커피☕가 생각이 난다. 어제만 해도 덥다덥다 했는데 난 간사 한가 보다. 난 간사함에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것도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하며 . . . 중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길목이 왜 이리도 험난한지 새삼 느끼게 돕니다.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겠죠. 💖 건강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자. 😅😅😁😁 파란만장 날은 지나간 건가 구름이 파도치는 느낌입니다. 혼자만의 생각 건강한 삶 202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