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쁜 말 고운 말
내 말 한마디가
누군에겐 비수가 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는
그런
일기를 쓰자.
잠은 죽어서 평상 자고
그날
그날
내 언행에 대해 생각하고
가까울수록
예의와 예쁜 말로 대화할 때
행복은
열매가 되고
기쁨의 열매를
수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의 너는 어디 가고
왜 그래 소리를 듣는 순간
기쁨과
행복이
벗님을 찾을 겁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예산 수덕사
2021년 9월 4일
꽃무릇이 기지개를 켭니다.
산 수 국
반응형
'축제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 속에서 만나는 계단의 이모저모. (11) | 2022.09.18 |
---|---|
긍정이 만드는 세상, 해미읍성을 가다 (0) | 2022.09.08 |
감사의 마음을 (4) | 2022.08.23 |
광안대교의 밤 (2) | 2022.08.22 |
당진 연꽃 나들이 (7) | 202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