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여행

광안대교의 밤

강양석흙과물 2022. 8. 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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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은
그냥 피는 꽃이 아니라
인내와
마음가짐이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말다툼은
그날로 정리하고
하하하 웃으며 잠을 청할때
비로서
웃음꽃이 피지 아닐까 싶습니다.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려우나
꽃이 피기까지는 ~~~


2018년에 업무차 출장을
다시가보고 싶다.
광안리 해변을
요즘은 토요일에 드론쇼도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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