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물의 소소한 일상

행복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찾으려고 사는 인생 기쁜 날도 슬픈 날도 있겠지만 그것이 삶이 아닐까 싶다. 찾아봐요.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바로 안 마음속에 생각의 차이가 행복의 가치입니다.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봐요. 남이 아닌 내가 먼저 ~~~ 인천 서구에 위치한 쓰레기 매립지 위에 있는 공원 서울의 난지도 위의 하늘공원과 같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살리는 일은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광장과 분수대 그리고 멀리 보이는 미끄럼틀 미끄럼틀을 보며 오른쪽으로 탭 싸리

세상의 중심에는 여가 있다. 흙과물. 세상의 중심에는 여가 있다. 하지만, 잊고사는 여가 많다. 누가 내게 행복과 기쁨을 던져 주지는 않는다. 스스로 찾아 떠날 때 행복과 기쁨이 나를 반긴다. 개탄하지 말고💣 자포자기하지 말고 언제나 웃고😃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은 얼마나 지혜로운 일인가. 하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인내와 자긍심이 필요하다. 그것만이 꽃이 피고 열매가 맺듯 세상의 중심, 인생의 중심에 서 있는 여를 찾는 길이다. 계양경기장의 일출 무료 주차장 넓은 공간 아가들과의 휴식공간으로 좋을 것 같아요. 넓은 공간 많이 배치된 정자 바로 옆 서운 체육공원엔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공간 조성 수국의 최후의 반란 양궁장 12층에서 바라본 새벽하늘 일출 전

세상을 살면서 유종의 미를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최후의 삶을 마친 동물의 사체 산책로 옆에 뼈만 남은 상태라면 한 달 이상이 되었을 것이다. 계양구 서부간선수로 산책로 농업용 수로에 설치됨

갈림길에서 여행을 하고 세상을 살다 보면 갈림길에 설 때가 있다. 가는 길이 정해저 있으면 힘들지 않겠지만 정처 없이 떠도는 인생길에 정해진 것은 없고 그때그때 정해가며 사는 것이 삶이며 인생길인걸 이제야 알았다. 물 위에 떠 있는 낙엽은 흘러 흘러 바다라는 목적지로 가지만 이내 인생은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흘러만 간다. 단지 찾고 싶은 것은 행복이라는 돛을 달고픈 마음뿐인걸 맥문동의 꽃과 꽃봉오리 단지 옆 산책로 일출이 창밖에서 나를 부릅니다. 다녀와서 마무리할게요. 2022년 8월 28일 계양경기장의 일출 나무 그루터기에 버섯이 메타세쿼이아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 . ☘ . . 🍭 💖 따뜻한 커피☕가 생각이 난다. 어제만 해도 덥다덥다 했는데 난 간사 한가 보다. 난 간사함에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것도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하며 . . . 중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길목이 왜 이리도 험난한지 새삼 느끼게 돕니다.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겠죠. 💖 건강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자. 😅😅😁😁 파란만장 날은 지나간 건가 구름이 파도치는 느낌입니다. 혼자만의 생각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항상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이지만 체념하지 말아요. 흙탕 물속에도 진주가 있다는 생각,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즐겨봐요. 언젠가는 웃을 수 있는 날이 꼭! 찾아올 겁니다 믿어봐요. 그날이 옵니다. 그날 함께 웃어요. 하하하 호호호 시대가 만들어낸 건널목 신호등 전화기의 진화로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무임승차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한 표의 투표를 행사한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 인연의 끈 인연이 되기까진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남남이 되는 것은 한순간! 말 한마디에 골이 파여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길이 되기도 합니다. 소중한 인연 처음 마음 끝까지 변함없기를 바랍니다. 말보다 생각을 먼저 하는 벗님이 아름답습니다. 삽교호의 저녁

오늘도 난 무엇을 하였는가 직장생활은 모두에게 기본이고 또 다른 나를 만드는 것 계양꽃마루 탑사리가 예쁘고 아름답게 물들어 가길 나는 대행이 20대를 통과 까칠한 성격 탓 이곳 부터는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의 이모저모입니다. 신혼부부의 깨가 이 깨가 맞는 건지 흰 배롱나무꽃

. . . . . . 인생길에서 시간의 쳇바퀴는 멈출줄을 모르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속에 희노애락이 내포되어 있겠지만 조금이나마 기쁨과 즐거움만을 추려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것. 앞으로의 생을 웃음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는 맥문동은 꽃이 아니라 꽃봉우리를 보는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 흙과물 표현이 서툴지만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생은 태아날 때 부터 고행의 시작입니다. 가정의 한 일원으로 행복과 괴로움을 그리고 그리움을 알아 갑니다. 사랑을 배우고 행복과 기쁨을 터득하여 갑니다. 즐거움에 미소가 샘솟고 여행의 동반자 벗님과 음악을 만나 힐링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모두에게 사랑하는 가족과 벗님 그리고 모든 자연의 이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음악으로 힐링하게 해 주셔서 감사의 마음과 수줌은 미소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의 마음은 꽃 보다 무엇이 더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