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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56

행복을 만드는 것은 착각이다! 가을 노을.

착각 속에 사는 인생 살아가면서 착각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고 있나요. 내가 착각을 하는 순간 행복도 있고 웃음도 있습니다. 아닐 거야. 아니야, 하기 시작하면 부정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불행의 시작 일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의 차이가 만들고 의욕을 시발점이 됩니다. 날 좋아하나 봐. 날 믿어주는구나. 그래, 난 아직 할 일이 많은 거야.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선운사 꽃무릇 축제

내가 전하고 싶은 말 (절정 ; 切情 - climax ) 切情은 간절한 마음이지 climax가 아니다. 절정 ( 絶頂 ) 모든것은 시기가 있다. 산에 오르는 이유인 것이다. 꽃이 피는 시기며 과일이 익어가는 시기도 그리고 ! 인생의 마지막 길도 시기가 있다. 절정이 없는것도 있다. 살다보면 그것또한 절정에 이른다. 그것이 사랑이며 행복인가 보다. 끝이 없어야 할 단어지만 시기가 있는 것은 왜일까? 누가 시작과 끝을 만든걸까? 너무 힘들고 지친다. 나만 그런거 였으면 좋겠다. 나를 제외한 모든분들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2년 9월 22일 오후 10시경 부안 조문을 다녀오며 들려 보았습니다.

건강한 삶 2022.09.24

생각이 만드는 행복, 야생화.

행복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돈을 좇다가 건강이 망가지면 후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짐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옛말에 태어날 때 자기 먹을 것은 가지고 태어난다 잖아요. 전 그걸 믿어요. 애들을 보니 학원이라곤 초등 때 예능만. 적음이 불행은 안입니다. 많으면 풍족할 수는 있어도 행복의 척도가 과연 될까요. 행복의 척도는 자신의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내려놓으면 마음도 편하며 행복해집니다. 왜 야구요. 제가 풍족하지 않다 보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상을 해봅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 행복한 삶을 위해 건강을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양산 산행길에 만난 야생화 누리장나무 청미래덩굴 / 우리가 알고 있는 망개 댕댕이 넝쿨 열매 맑은데 쑥 물가 양털 이끼 며느리 ..

건강한 삶 2022.09.20

살아오면서 하늘을 몇번 보았는지요. 계양산 산행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어진 길은 없습니다. 스스로 만들어 갈 뿐이지요. 하루하루를 살면서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찾아보세요. 아무리 각박한 세상일지라도 여유를 갖고 옆을 볼 수 있는 그런 벗님이 아름답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아름답고 예쁘게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산행을 10년은 된듯싶다. 계양산에 오르다.

건강한 삶 2022.09.19

삶 속에서 만나는 계단의 이모저모.

삶에 의미를 담다. 하루를 살아도 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술로 살면 망조요. 웃으며 살았으면 행복이다. 나의 미소는 행복을 전파하는 엔도르핀이지만 술의 추태는 모두에게 혀를 차게 할 뿐이다. 나의 삶을 어떻게 만들 것 인가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누군가에게 열 분 미소를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접하는 계단은 무수이 많다. 하지만 생각없이 지나처 간다. 인천 자유공원 다락방 서산시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재인폭포 지금은 철거되어 없음 삼선산수목원 계양산 산립욕장 계양꽃마루 정자 계양구 서부간선수로 산책로 계양교통공원 육교 수원화성 성곽의 내리막 수원화성 성곽의 오르막 해미읍성 청허정 다녀오는 길 내리막 해미읍성 청허정 가는길 오르막 임학공원 오르막 ..

축제와 여행 2022.09.18

행복을 여는 아침

살아가면서 1분 이상 불편하지 않으면 이해하고 살자고요. 그냥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하면서 말입니다. 시시콜콜 따지다 보면 모든 것이 우리가 아닌 남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불씨는 작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발등에 불은 보이지 않지만 먼 훗날 후회하며 살고 있을 겁니다. 후회할 작은 불씨를 만들지 말아요.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쁘고 아름다운 추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새벽 5시에 운동하며 사진 몇 장을 남깁니다. 수세미꽃.

건강한 삶 2022.09.15

수원화성을 걷다

길을 걷다 보면 시간을 걷다 보면 우리를 반기는 꽃도 있고 붉은 과일도 있다 꽃을 보면 기뻐고 즐거운 것은 당연지사이다. 하지만 그것은 현재의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앞길이 어두운 사람에겐 꽃이 꽃으로 보일까. 궁금해진다. 과연 내 앞길은 ~~~ 행복한 건지 ~~~ 추석날 수원화성으로 나드리를 큰 마음먹고 수원화성행을 하였습니다. 수원화성 동장대에서 지동시장으로 하여 광교저수지에서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동장대 앞 수원화성 주차장까지 걷다 보니 어둠이 만들어낸 수원화성의 야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수원화성 #성곽을 걷다 보니 #영동시장부터 #땅검미가 내려앉기 시작했습니다. #광교저수지에서 흐르는 지천은 #수원 중심을 흘러 모든 이의 #마음에 위안을 주는 #안식처가 안을까 싶습니다. #수원화성행궁과 #팔달산 ..

노력이 없이는 되는 것이 없다.

공짜는 없다. 모든 것은 이유가 있으니 조심하시길 특히 ""₩₩ 보이스피싱 ₩₩"" 자신의 육신을 함부로 대하지 말자. 1.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살자. 2. 한 번의 약속을 영원히 간직한다는 것은 "행복"이다. 3. 오늘이 있기까지 걸어온 길은 나의 과거일 뿐 현재를 충실히 살자. 4. 나 자신을 사랑하자. 계양산 산림욕장 하산길 편한 우측 길로 하산 인천시 계양구 부평구 전경 편백나무 출령 다리를 지나 치유의 숲 쪽으로 이동 임학공원으로 하산 임학공원 좌우로는 철쭉이 봄 기다리는 중.. 배롱나무꽃이 마지막 바락을.. 능소화 꽃 지자체의 잘못된 관리로 기둥만 남고 줄기는 찾아볼 수가 없다. 임학공원에서 올려다본 가을 하늘 산책을 함께한 벗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한 삶 2022.09.11

소소한 행복

인생이란? 흙과물 인생이란,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가거늘 무엇이 두려우랴. 이생에 태어나 알콩달콩 살아도 부족하거늘 무엇 때문에 삶을 아웅다웅하는고. 시간은 가고 되돌아오지 않을 것을 무엇이 더 필요할꼬 가자 조용히 웃으며 한 발 한 발 걷자. 그대는 영원한 친구요. 행복한 동반자이니라. 먼 훗날 한 줌의 흙으로 만나자. 그대여 2022년 9월 10일 오후 7시 00분 12층 집에서 바라본 저녁노을 이것이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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