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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두고 가렵니다.
머리가 고장이 났나 보다.
비 워든 곡간을 채우고
인생의
곡간은 책이요.
책 속에
악과 선의 길도 있다.
마음으로 읽을 때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모든 인연이 그러하듯
조금만 참으면
행복한 인연이고
욱하면 돌아올 수 없는 인연인걸 왜 모르는 걸까.
우리 함께 참기로 해요.
아름다운 행복이
떠나지 않고
행복한 인연으로 자리 잠게요.
아침 출근길
이슬방울 속에 풀잎이 살사요.
갤럭시 노트5의 사진 현재 사용 중
점심식사 후
하늘이
날 부르는 느낌일까.
퇴근길 ( 오후 7시 반 )
초승달이 꽉 차면 한가위입니다.
가족 친지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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