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선운사 꽃무릇 축제

강양석흙과물 2022. 9. 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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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하고 싶은 말

(절정 ; 切情 - climax )
切情은
간절한 마음이지
climax가 아니다.






절정 ( 絶頂 )


모든것은 시기가 있다.

산에
오르는 이유인 것이다.

꽃이 피는 시기며
과일이 익어가는 시기도
그리고 !
인생의 마지막 길도 시기가 있다.



절정이 없는것도 있다.

살다보면
그것또한 절정에 이른다.
그것이
사랑이며 행복인가 보다.

끝이
없어야 할 단어지만
시기가 있는 것은 왜일까?

누가
시작과 끝을 만든걸까?

너무 힘들고 지친다.
나만 그런거 였으면 좋겠다.
나를 제외한
모든분들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2년 9월 22일 오후 10시경
부안 조문을
다녀오며 들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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