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살아오면서 하늘을 몇번 보았는지요. 계양산 산행

강양석흙과물 2022. 9. 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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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주어진 길은 없습니다.

스스로 만들어 갈 뿐이지요.
하루하루를 살면서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찾아보세요.

아무리
각박한 세상일지라도
여유를 갖고 옆을 볼 수 있는
그런 벗님이 아름답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아름답고 예쁘게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산행을
10년은 된듯싶다. 계양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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