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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1분 이상 불편하지 않으면
이해하고 살자고요.
그냥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하면서 말입니다.
시시콜콜 따지다 보면
모든 것이
우리가 아닌
남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불씨는
작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발등에 불은
보이지 않지만
먼 훗날
후회하며 살고 있을 겁니다.
후회할
작은 불씨를 만들지 말아요.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쁘고 아름다운
추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새벽 5시에
운동하며 사진 몇 장을 남깁니다.
수세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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