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일명 풀

야생화 꽃 . . 우리가 살면서 사소하게 생각하며 지나가는 꽃

강양석흙과물 2022. 8. 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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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꽃을 올립니다. ( 중간정리 중)

갤럭시 노트5

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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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불 알 풀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난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옆으로 자라거나 비스듬히 서고, 길이 10-25cm이다.
잎은 아래쪽에서는 마주나지만 위쪽에서는 어긋나며, 난상 원형, 길이와 폭이 각각 4-11mm,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3-5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고, 연한 붉은빛이 도는 흰색, 지름 3-4mm이다.
화관은 4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다.
우리나라에 귀화하여 남부지방에 자생한다. 아시아 온대지역에 분포한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별 꽃

전국의 밭이나 길가에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 잡초다.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잡초다.
줄기는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길이 10-20cm로 밑부분이 눕는다.
잎은 마주나며 달걀 모양이다.
꽃은 3-4월에 가지 끝 취산꽃차례에 피며, 흰색이다.
꽃자루는 꽃이 진 후 밑으로 굽었다가 열매가 익으면 다시 곧추선다.
꽃받침잎은 5장이다. 꽃잎은 5장, 깊게 2갈래로 갈라지며, 꽃받침잎보다 조금 짧다.
수술은 1-7개, 암술대는 3개다. 열매는 삭과이며, 6갈래로 갈라진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분포역이 넓은 식물 중 하나이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광 대 나 물

식용이 가능한 꿀풀과에 속하는 이년생초.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오고 때로는 가지가 누워 자라기도 하며 키는 10~30cm 정도이다.
줄기는 네모꼴이고 보랏빛이 돈다.
잎은 마주 나며 줄기 아래쪽의 잎은 둥글고 잎자루가 있으나, 위쪽은 반원형이며 잎자루없이 줄기를 감싼다.
꽃은 4~5월에 붉은 자주색으로 피는데 잎자루가 없는 잎들이 줄기를 감싸는 잎 겨드랑이에서 여러 송이의 꽃이 모여 핀다.
꽃은 통꽃이지만 꽃부리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뉘었으며 갈라진 꽃부리 아래쪽은 다시 세 갈래로 조금 갈라졌다.
식재료로 활용할 때에는 어린 순으로 나물을 해 먹는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제 비 꽃

전국의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줄기가 없이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고 잎자루가 길이 3~15cm정도 된다.
잎몸은 긴 삼각형 모양으로 길이 3~8cm, 폭 1~2.5cm 정도 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 위쪽은 날개처럼 되어있다.
국립중앙과학관

개 별 꽃

개요 :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덩이뿌리는 방추형이며, 흰색 또는 회색을 띤 노란색이다.
높이 8-20cm로 줄기는 곧추서며, 털이 2줄로 난다. 줄기 끝 부분의 잎은 2쌍이 돌려난 것처럼 보이며, 넓은 난형이다.
꽃은 4-5월에 피며,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1-5개가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흰색이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장이다.
폐쇄화도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3갈래로 갈라진다.
뿌리를 약재로 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황 새 냉 이

십자화목 십자화과 황새냉이속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학명은 'Cardamine flexuosa'이다.
온대에서 아열대지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한반도 전역에서 자생한다.
키는 15~30㎝ 정도이며 4~5월에 꽃이 핀다.
어린 잎과 줄기는 식용하며 씨는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다음백과

갯 지 치 속

산과 들, 정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르텐시아 비르기니카(M. virginica)는 봄에 분홍색 꽃이 피는데,
꽃은 종 모양을 하고 아래로 수그러져 피며 나중에 푸른색으로 변한다.
북아메리카 동부의 물이 많은 삼림과 풀밭이 원산지로 키가 약 60㎝까지 자라고 잎은 매끄러운 타원형이다.
다음백과

씀 바 귀

고채(苦菜)·유동(遊冬)·쓴나물·쓴귀물·씀배나물·씸배나물·싸랑부리·씀바기 등 여러 별칭을 가지고 있다.
전체에 털이 없다. 줄기는 가늘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유사종으로 흰 꽃이 피는 것을 흰씀바귀, 혀꽃이 8~10개이며 황색인 것을 꽃씀바귀라 한다.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쓴맛이 나는 흰 즙이 나온다.
토끼에게 먹이면 병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익생양술대전

뱀 딸 기

풀밭이나 논둑의 양지에서 자란다. 덩굴이 옆으로 벋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어긋나고 뿌리에 달린 잎은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며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 원형이며 길이 2∼3.5cm, 너비 1∼3cm이다. 잎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고 뒷면에는 긴 이 난다. 턱잎은 달걀 모양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줄기가 나와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달걀 모양이고 부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다시 얕게 3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5∼10mm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6월에 익으며 둥글고 지름 1cm 정도로 붉게 익으며 먹을 수 있다. 한국·중국·일본·말레이시아·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뱀딸기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각 시 붓 꽃

산지 풀밭에서 자란다. 잎은 길이 30cm, 폭 2∼5mm로 칼 모양이다. 꽃이 필 때의 잎은 꽃대와 길이가 비슷하다. 땅속줄기수염뿌리가 발달했는데, 뿌리줄기는 모여 나며 갈색 섬유로 덮여 있다.

4∼5월에 지름 4cm 정도의 자주색 꽃이 피는데, 꽃자루의 길이는 5∼15cm로 4∼5개의 가 있고, 맨 위의 포에 1개의 꽃이 핀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 뒤에 다시 2개씩 깊게 갈라진다. 열매는 둥근 삭과로 지름이 약 8mm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각시붓꽃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원 지

원지(遠志)는 지혜를 높여주며, 의지를 강건하게 한다는 의미를 가진 식물이다. 이 식물은 중국에서 대량 재배하고 있으나 야생에서 보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이번 6월 30일 몽골 채집 여행을 하는 중에 1,500여 고지에서 야생 원지를 발견하고는 얼마나 흥분했는지 모른다. 키는 5cm, 꽃의 길이는 3-5mm, 남자색이었다. 야생 원지는 여러 해 전에 중국 만주 벌에서 본 이후 처음이다. 뿌리를 채취해본 결과 지상부는 매우 작지만 지하부는 대단히 잘 발달하여 있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원지 [遠志] (안덕균 교수의 약초 이야기, 안덕균)

꿀 풀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뿌리줄기가 있다. 줄기는 붉은색이 돌며, 털이 많고, 높이 20-60cm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톱니가 조금 있다. 꽃은 5-7월에 줄기 끝의 수상꽃차례에 빽빽이 달리며, 보라색, 분홍색, 흰색, 입술 모양이다. 꽃받침은 입술 모양, 5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아랫입술이 3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 2개가 길다. 열매는 소견과이며, 4개로 갈라지고, 노란빛이 도는 갈색으로 익는다. 약으로 쓰인다.1)

[네이버 지식백과] 꿀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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